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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ㅣ Review

청송구운계란 내돈내산 후기 (다이어트, 단백질, 헬스)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면서 적절한 식품을 구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식품을 구매하고 나서 계산대로 향하는중에 눈에 띈 제품이 있었습니다

 

청송구운계란

 

제가 구매한 것 이름이 '청송구운계란'인데 일반 구운계란과는 어떤점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늘 집에서 삶은 계란만 먹어봤는데 구운 계란이라고하면 찜질방 맥반석 계란밖에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몇 개 먹어보고 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구운계란

이렇게 계란 판에 담겨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아마 계란을 한번에 구워서 재포장한 것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봤을 때 날계란이 아닐까 의심을 1%정도 했으나 이내 쓸데없는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옮기던중에 한쪽을 떨어 뜨렸는데 금만 가고 액체가 흘러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격4500원으로 기억합니다

 

구운란

날계란 중에서도 색이 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구운계란 중에서도 좀 하얀 계란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 에는 외상없고 깨끗하고 맨질맨질 합니다. 만화 케릭터 중에서도 비슷하게 생긴게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반짝

바닥에 살짝 치니까 바로 껍질에 금이 갑니다. 그상태로 위로 벗겨내면 저렇게 반이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삶은 계란도 잘 만들어서 식히면 깔끔히 벗겨지긴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쏙 벗겨지는 경험은 너무 신기했습니다. 껍질을 까니 흰자라고 불러야 하는데 검은색이니까 검은자가 아주 탱글탱글해보입니다

 

남은 부분도 열었다

남은 반쪽 껍질도 깔끔하게 벗겨졌는데 생긴게 누가 반 잘라먹은거 처럼 생겼습니다. 여러개 먹어보니 모두 이렇게 생긴건 아닌데 노른자가 무거워서 한곳에 쏠려서 저런 모양이 나온 것 같습니다. 계란의 대부분의 칼로리가 노른자에 있기 때문에

노른자를 안먹는 저에겐 노른자를 골라내기 유리한 모양입니다.

 

반으로 쪼개

반으로 쪼개봤습니다. 노른자가 아주 퍼석퍼석해 보일정도로 잘 익은 상태를 자랑하고 흰자는 속까지 갈색이 될정도로 잘 구워졌습니다. 손에 올려보니 아주 탱탱하고 마치 젤리같은 촉감이었습니다. 실제로 조금씩 떼어 보면 젤리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구운계란의 삶은계란보다 훨씬 담백하고 훈제향 같은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계란을 사서 삶는거보다 구운 계란이 맛이나 편의성이 훨씬 이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듭니다.

 

여러 좋은 단백질 섭취 수단이 있지만 계란이 구하기도 쉽고 계란 흰자는 개당 약 6g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니

계란을 사서 삶아 먹는 방법도 좋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구운계란을 사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